송수민 《Blooming Pattern》

상세정보

장소: OCI본사 1

전시 기간: 2022.5.6-8.31


얼핏 보면 단순한 식물이나 자연의 풍경 같지만, 가만히 집중해서 바라보세요. 

뭐가 보이시나요? 낯설면서 익숙한 이미지를 찾으셨나요?


송수민 작가는 일상에서 수집한 자연, 재난 등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미지를 패턴화한 작업으로 상상력을 자극하죠. 

마치 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 고요한 호숫가의 물안개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영화 속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미지의 재조합으로 낯선 풍경을 만드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들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