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준비 중
이강훈 《화소공간》
장소: OCI본사 1층
전시 장소: 2021.9.2-12.10
우리는 얼마나 정확하게 세계를 보고 있나요?
지금 여기 걸려있는 이강훈 작가의 그림을 멀리서 바라보면 거대한 원이나 사각형 등의 세련되고 모던한 기하학적 형태들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와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아직도 도형으로 보이시나요? 그저 자잘한 픽셀의 집합으로 보이지는 않으세요?
'본다'라는 감각 행위는 결코 정확하지 않습니다. 매우 주관적이고 상대적이지요. 동그라미인 줄로만 알았는데 실은 무한히 집결한 네모 무리였으니까요.
사실 세상은 아주 작은 픽셀들의 집합이 만들어내는 이미지만이 존재할 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재의 실체를 연구하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념과 지각, 실존과 형상의 의미와 간극을 고민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진 《유연한 큐브》
2024. 09. 09
송윤주 《하늘과 땅과 곡식》
2024. 05. 16
조태광 《Dream forest (夢想森林)》
2024. 01. 02
허수영 《허수영 개인전》
2023. 09. 11
임현경 《Forest Covered with》
2023. 05. 08
정해민 《gold, germinal, glich》
2023. 01. 09
임현정 《Cones & Eggs》
2022. 09. 05
송수민 《Blooming Pattern》
2022. 05. 06
양정욱 《사소하지 않은》
2022. 01. 04
임지민 《시공간 메모장》
2021. 05. 04
최수진
2020. 12. 23
박경종
2020. 05. 11
김수연
2020. 01.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