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18시
OCI미술관은 문화예술 활동의 주축이 되는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현대미술계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심도 있는 전시와 작가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망한 작가들의 활동을 꾸준히 조명하고 후원할 것이며,
일반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통해 현대미술문화의 토대를 구축하는 미술관이 될 것입니다.
OCI YOUNG CREATIVES는 만 35세 이하의 젊은 한국 작가를 지원하는 OCI미술관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공개모집과 3차 심사를 거쳐 6인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1천만 원과 이듬해 개인전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전시 기획, 비평 매칭, 홍보, 연계 프로그램 등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젊은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도와 열정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OCI미술관은 함께해온 작가와의 인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지원 프로그램 'OCI AGAIN: 귀한 인연(귀인)'을 마련하였습니다. 미술관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근황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이듬해 개인전의 기회가 주어지며, 창작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합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도심 속 창작스튜디오 'R1211'을 운영하여,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작과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색다른 환경과 높은 접근성은 새로운 작업과 퍼포먼스를 시도하는 계기로 거듭납니다. 입주 기간 중 1회 OPEN STUDIO 행사를 열어 대중의 미술 체험 장벽을 허물고 성과를 공유합니다.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2011년 오픈하였습니다. 공개모집과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8명의 작가는 1년간의 입주 기간 동안 창작에 매진합니다. 입주작가 워크숍, VISITING ARTIST, 평론가 매칭, OPEN STUDIO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그 성과를 보고하는 전시를 서울 OCI미술관에서 개최합니다.
세상 어느 곳도 미술관이 될 수 있어요. 섬세하게 기획한 전시를 미술관 바깥에서 만나보세요. OCI미술관은 생활 곳곳에서 관객과의 접점을 만들어 갑니다. 미술의 일반화, 생활화, 보통화를 실천합니다.
보다 쉬운 몰입과 즐거운 감상을 돕는,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합니다. 작가와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현장에서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는 기회입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